반갑다 세부! 오랜만이야, 보라카이…필리핀항공, 7월 23일부터 인천-세부·보라카이 매일 운항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2/07/03 [09:48]

반갑다 세부! 오랜만이야, 보라카이…필리핀항공, 7월 23일부터 인천-세부·보라카이 매일 운항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2/07/03 [09:48]

- 세부 왕복 총액 50만6천200원부터, 보라카이 왕복 총액 48만4천200원부터

 

[분당신문] 필리핀항공은 세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해 연중 최대 할인 폭으로 취항 기념 특가를 오픈한다.

 

▲ 인천-세부 왕복 총액(유류 할증료 및 택스 포함)은 50만6천200원부터 가능하다.

 

이번 재취항 기념 특가 운임은 왕복 총액(유류세 및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인천-세부 50만6천200원, 인천-칼리보 48만4천200원부터다. 이 가격은 무료 수하물 20㎏, 기내식 등 다양한 기내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탑승 기간은 7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이번 필리핀항공 취항 기념 특가는 7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필리핀항공 한국어 홈페이지 및 필리핀항공 한국 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인천-보라카이 왕복 총액(유류 할증료 및 택스 포함)은 48만4천200원부터 가능하다.

 

필리핀항공 담당자는 “세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해 해외 휴양지를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에게 더 즐거운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특가를 출시했다”며 “필리핀항공 승객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필리핀 여행을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세부,보라카이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