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무료 한방진료를 하고 있다. |
이날 의료봉사에 참여한 한의사 및 간호사 등 총 7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방진료와 함께 한약제를 처방했다.
황송복지관을 찾은 이계수 어르신은 “평소 허리가 안 좋아 거동이 불편했는데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좋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은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년 2회씩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의료봉사에 참여한 한의사 및 간호사 등 총 7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방진료와 함께 한약제를 처방했다. 황송복지관을 찾은 이계수 어르신은 “평소 허리가 안 좋아 거동이 불편했는데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좋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은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년 2회씩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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