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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진보정당 ‘민중당’에 입당합니다김미희(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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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8  1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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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에서부터 노동자 서민이 살맛나는 진보정치 시대를 열겠습니다

   
▲ 김미희 전 국회의원
[분당신문] 그동안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으로 국회의원직을 강탈당한 뒤 박근혜 정권을 끌어내리는 투쟁을 촛불시민과 함께 했습니다.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노동자 청년 여성 서민이 살맛나는 진보정치를 민중당과 함께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10월 15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전국의 1만 명의 당원들이 모여 ‘민중당 출범식’을 했습니다. 박근혜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던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 그리고 진보정치를 바라는 많은 정치세력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진보정당 ‘민중당’을 출범시켰습니다.

민중당을 선택한 이유는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자주와 평등,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정치를 펼칠 진보정당이 민중당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보정치가 성남에서 활짝 꽃 필 수 있도록 민중당이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다음 새로운 진보정당 ‘민중당’이 집권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대안을 준비하겠습니다. 진보정치를 시작하고 추진했던 정책들, 재벌과 부자에게 세금을 공평하게 매기고 서민에게도 복지를 보장하자는 정책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무상교육 무상의료 부유세 정책이 제대로 실현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성남에서 지역 진보정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뛰겠습니다. 첫째로 성남시의료원의 정상 개원과 공공의료 무상의료의 시범으로 아프면 언제든지 치료받을 수 있는 희망을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제가 성남에 처음 제기한 공공산후조리원과 무상교복 정책이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막혀 있지만 2018년부터 시행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청년의 희망이 없는 사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들의 주거, 건강, 일자리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중당이 성남에서부터 진보의 돌풍을 일으키도록 시민 속에 들어가 활동하겠습니다. 민중당의 도약은 성남의 정치가 발전하고 성남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시작입니다. 촛불혁명으로 새롭게 태어난 진보정당 ‘민중당’이 지방선거에 승리하는 길에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민중당이 출범하며 민중승리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통합진보당 강제해산과 공작정치로 인한 이석기 전 의원의 9년형 선고는 시대의 대표적인 적폐입니다. 민중당과 함께 진보정치의 시대를 열며 종북몰이로 들씌어진 대표적인 적폐청산에도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가슴 벅찬 민중당의 정치활동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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