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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금융의 날, 이강일 국민포장 '수상'낙원새마을금고 권민기 주임 '금융위원장 표창'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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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2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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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부문에서는 사랑의 연탄나눔 성남지부 이강일 사무국장(가운데)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분당신문]  제2회 금융의 날을 맞아 성남지역에서는 저축부문에서는 사랑의 연탄나눔 성남지부 이강일 사무국장이 국민포장을, 낙원새마을금고 여신관리팀 권민기 주임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올해 제2회를 맞이하고 있다. 기념식은 10월 31일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발전유공 수상자와 금융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금융발전유공 포상은 ‘금융혁신’, ‘서민금융’, ‘저축’ 세 개 부문에서 훈장은 금융혁신 부문에서 숭실대학교 장범식 교수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금융발전심의회의 위원장으로서 서민금융진흥원 설립·크라우드펀딩 정착·중금리 대출 등 금융혁신을 위한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서민금융 부문은 신용회복위원회 정재성 구미지부장은 신용회복위원회 천안, 포항, 구미 지부 개설준비 위원장으로서 취약계층 채무자 분들이 가까운 곳에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국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 낙원새마을금고 여신관리팀 권민기 주임(우측)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국민포장으로는 금융혁신 부문에서 서울보증보험 남상일 이사, 서민금융 부문으로 신용정보원 박경옥 팀장, KB국민카드 박영진 팀장, 저축부문은 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이사장, 사랑의 연탄나눔 성남지부 이강일 사무국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이밖에 대통령표창 19명, 국무총리표창 27명, 금융위원장표창 124명, 금융감독원장표창 18명 등 총 195명에게 수여됐다.

성남지역에서는 주민신협 1호 조합원으로 꾸준한 저축습관은 물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사 이강일 사무국장이 국민포장을 받았으며, 낙원새마을금고 여신관리팀에서 근무하는 권민기 주임이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유명인으로는 이만수 전프로야구감독이 국민포장을, 시인·소설가 안중원이 국무총리표창을, 가수 황치열이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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