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예정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 지진의 여파로 일주일 연기됐다.(TV캡쳐) |
교육부는 이번 연기에 대해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결정했으며, 수험생은 정부를 믿고 일주일 동안 컨디션 조절잘해 안정적이 수능 시험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따라서. 이로 인해 시험성적 처리, 대입전형 전체 일정이 부득이 연기될 예정이다. 현재 시험지는 배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시험지구를 중심으로 시험지를 관리한다.
교육부는 이번 연기에 대해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결정했으며, 수험생은 정부를 믿고 일주일 동안 컨디션 조절잘해 안정적이 수능 시험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따라서. 이로 인해 시험성적 처리, 대입전형 전체 일정이 부득이 연기될 예정이다. 현재 시험지는 배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시험지구를 중심으로 시험지를 관리한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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