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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식이냐’ 출판기념회 '성료'최만식 시의원, 소통과 철학 빛난 색다른 무대 선보여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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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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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최만식(성남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시의원의 <만식이냐> 출판기념회가 3월 10일 오후 3시 수정구 청소년수련관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 최만식 의원이 펴낸 <만식이냐>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그동안 최만식의원은 SNS상에서 출판기념회 홍보를 색다르게 진행해서 이목을 끈바 있다. 지역의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만식이냐’ 출판기념회 초청장을 들고 인증 샷을 찍고 SNS상에 올리면서 주목을 끌었었다. ‘만식이냐’가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의 인사말처럼 최만식 의원을 부르는 대표적인 호칭이다. 그런 탓인지 행사장에는 당일 성남FC 개막전과 전해철 도지사 후보 출판기념회와 일정이 겹쳤음에도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아 주었다. 

주요 인사로는 민주당 정책위의장 김태년(성남 수정) 국회의원, 김병욱(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성남시의회에서는 김유석 의장, 이상호 부의장, 강상태 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보훈단체, 안보단체, 국민운동단체, 체육관계자, 보육단체, 장애인단체, 상인회장단, 농업인단체, 향우회, 한국노총, 성남상공회의소, 직능단체, 예술인단체, 교통단체장,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했다. 최만식 시의원의 그간 의정활동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 출판기념회는 <봉숭아 학당>을 패러디해 <만식이 학당>이라는 연극으로 꾸며 진행했다.
출판기념회는 <봉숭아 학당>을 패러디해 <만식이 학당>이라는 연극으로 꾸며 진행했다. 내빈 소개도 학창시절 선생님이 출석을 부르면 “네”라고 답하듯 소개를 진행해 학창시절 추억으로 빠져들게 했으며, 청중 또한 “네”하고 답하면서 한때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만식이냐> 책에 대한 소개도 저자의 일방적인 얘기가 아닌, 연극에 참여한 사람들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했다. 최 의원의 소통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으면서, 간간히 코믹스러운 장면도 연출되면서 시종일관 재밌는 출판기념회로 이끌었다.   

<만식이냐> 책은 총 4장으로 구성했다. 1장은 사람人 최만식으로 최만식 시의원의 살아온 과정과 성남과의 인연이 소개했다. 2장은 정치人 최만식으로 시의원 의정활동에 대한 소개, 3장은 성남人 최만식으로 11명의 성남시민들이 바라본 최만식에 대한 느낌을 수록했다. 이어 마지막 4장에서는 최만식 시의원이 바라본 성남의 정책과제에 대한 소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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