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미술교육원은 월드비전을 통해 '희망나눔 릴레이' 사업에 참여했다. |
C&C미술교육원은 지난 3월, 올해로 7회째 진행중인 희망나눔 릴레이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과 자선전시회로 모아진 성금 1천148만5천원을 지난 12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월드비전은 이번 후원금을 아프리카 케냐 여학생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C&C미술교육원은 지난 3월, 올해로 7회째 진행중인 희망나눔 릴레이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과 자선전시회로 모아진 성금 1천148만5천원을 지난 12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월드비전은 이번 후원금을 아프리카 케냐 여학생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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