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진공블랜더 ‘오젠’ 2세대를 출시했다.
윤아의 진공블렌더 ‘오젠’은 분쇄할 때 용기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재료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해 원재료의 영양소와 맛을 그대로 살려준다. 2세대 ‘오젠’은 최신 주방 가전 트렌드인 메탈 느낌의 색상과 사각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진공블랜더 ‘오젠’ 2세대를 출시했다. |
한편 한샘은 진공블렌더 오젠 2세대 신제품을 4월 15일~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anton Fair 2018’에 출품한다.
한샘은 미리 주스를 만들어 진공해 보관하면 최장 일주일까지 신선한 상태가 유지되어 바쁜 아침 편하게 마실 수 있다며 봄철 건강관리와 춘곤증 극복을 위해 아침 진공 주스 한 잔으로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