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 4가지에서 6가지 코스로 구성된 파인다이닝으로 완벽한 코스 정찬 제공
▲ 뒷쪽 좌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르 꼬숑 정상원 셰프, 까델루뽀 이재훈 셰프, 앙스모멍 토니정 셰프, 젤렌 미카엘 셰프, 두레유 유현수 셰프, 가티 남성렬 셰프. |
이번 기획전에서는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셰프 6인과의 콜라보 무대로 꾸며진다. 한식과 양식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요리 세계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셰프들이 그들만의 시그니처 메뉴는 물론 신선한 로컬 식재료로 탄생한 새로운 메뉴를 들고 4월 22일까지 고객과 만나게 된다. 구매한 티켓의 예약 가능 기간은 4월 26일까지다.
셰프미식회는 파인다이닝이라는 어감이 불러오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최고급의 요리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각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주력 메뉴에 따라 코스별로 제공되는 요리는 스타터, 애피타이저, 메인디쉬, 디저트 등 4코스에서 6코스로 구성되어 특별한 날을 위한 완벽한 정찬으로 제공된다. 각 메뉴는 3만9천원(1인)이며, 2인 이상의 경우 데일리 추가 할인 쿠폰 3천원권이 제공된다.
참여 셰프는 총 6인의 오너셰프이며, 두레유의 유현수 셰프, 까델루뽀의 이재훈 셰프, 가티의 남성렬 셰프, 젤렌의 미카엘 셰프, 앙스모멍의 토니정 셰프, 르 꼬숑의 정상원 셰프가 각각 봄에 어울리는 한식과 퓨전, 이탈리안, 불가리안, 프렌치 정찬을 제안한다.
이들 6인의 오너셰프는 이미 각 레스토랑의 컨셉에 부합하면서도 독창적인 요리와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데일리고메에서도 높은 고객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감각적인 셰프 군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식에 대한 높은 관심에 발맞춰 파인다이닝과 고객들이 더욱 가깝게 만나는 계기를 만들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까델루뽀의 이재훈 셰프는 “다이닝과 편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탈리안 요리라는 익숙한 맛 속에서도 까델루뽀만의 개성과 진심이 담긴 요리를 선보이고자 했다. 이번 미식회를 통해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드리고, 좋은 기억을 공유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앙스모멍의 토니정 셰프는 “이번 데일리고메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을 만날 수 있었고,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행복하고 따뜻하다”며, “늘 맛있고, 건강한 요리로 보답하고 싶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앙스모멍의 국가대표 소믈리에인 노태정 이사는 “이번 셰프미식회를 준비하면서, 토니정 셰프와도 파인다이닝급의 코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메뉴 구성부터 많은 고민을 했다”며, 노력한만큼 고객들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어서 보람되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데일리호텔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많이, 더 자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를 바란다. 데일리고메의 셰프미식회가 그 시작이 될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까라고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되기를 바란다. 올 한해도 차별화된 데일리만의 혜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4월 22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강원도 일대의 벚꽃 명소의 호텔을 소개하는 데일리 벚꽃 호텔전, 5월 연휴 얼리버드 특가 기획전을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4만원대 가성비 높은 호텔에서 럭셔리 특1급 호텔까지 특가 호텔이 정리된 인천 특가 호텔 완전정복 기획전도 함께 열고 있다. 연간 상시로 진행되는 7박하면 1박 무료 리워드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데일리호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