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MTB 이종열 대표가 유미열 동장에게 자전거를 전달하고 있다. |
정자동에 따르면 이종열 대표는 매년 5월이면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의 자전거를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벌써 20년째로 올해는 한부모가정 청소년 3명에게 각 30만 원 상당의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자동 유미열 동장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늘 행복한 꿈만 꿀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자동에 따르면 이종열 대표는 매년 5월이면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의 자전거를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벌써 20년째로 올해는 한부모가정 청소년 3명에게 각 30만 원 상당의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자동 유미열 동장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늘 행복한 꿈만 꿀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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