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성남시는 203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쉼터로 지정한 곳은 노인들이 주로 찾는 경로당 107곳과 NH농협은행 45곳, 새마을금고 51곳으로 일상 생활권 가까이에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시는 무더위 쉼터임을 알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이달 말일까지 문 앞에 설치하고, 냉방기기와 시설을 수시 점검해 쾌적한 휴식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분당신문] 성남시는 203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쉼터로 지정한 곳은 노인들이 주로 찾는 경로당 107곳과 NH농협은행 45곳, 새마을금고 51곳으로 일상 생활권 가까이에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시는 무더위 쉼터임을 알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이달 말일까지 문 앞에 설치하고, 냉방기기와 시설을 수시 점검해 쾌적한 휴식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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