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춘 전 경기도교육감이 임해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
김 전 교육감은“불통·무능 진보좌파 교육감을 준열히 심판하고, 이념적이고 일방적인 교육정책 때문에 무너진 경기교육을 올바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최적임자는 오직 임해규”라고 주장했다.
특히 후보들 중 유일한 교육학 박사로서 자유민주주의 교육에 대한 철학이 확고하고, 교육 전문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교원, 학부모, 학생 등 1천300만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젊음이 임해규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