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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위기경보 ‘주의’ 격상…종합 대책반 가동경기도교육청, 학생관련 발생 정보 모니터링 지속
김종환 교육전문 논설위원  |  ddd7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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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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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 메르스 환자와 밀접 또는 일상 접촉 학생 없어
- 신종 감염병 재출현에 따른 학교의 대응 정보 제공

[분당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월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종합 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책반은 ‘주의’단계인 현재, 안전지원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체육건강교육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구성하여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국가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책본부 체계를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신종 감염병인 메르스의 재출현에 따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10일 오전 각 학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도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대응 매뉴얼을 안내하고, 수시․정기 보고 체제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학교의 보건 위생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가정 내 위생활동 및 의심 증상 발생 시의 대처 방안도 안내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또, 지역교육지원청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여 감염병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학생관련 발생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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