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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2018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모집성별, 나이, 출신지역, 종교, 출신학교, 학점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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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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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새로운 방식으로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예년과 같이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유지하되, 지원자를 평가하고 인재를 가려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새롭게 시도한다.  

샘표는 올해도 성별, 나이, 출신학교, 학점, 어학점수, 전공 등에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마케팅, 홍보/CS, 포장개발, R&D, SCM/물류관리, 생산공정관리/설비, 영업, 품질관리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요리면접, 젓가락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 샘표 신입사원 식문화 워크숍 장면이다.
이번 공채에서 주목할 점은 인적성검사 전형이다. 샘표는 지원자들이 인·적성검사 참석 날짜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배려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본사에서 인·적성검사를 진행한다. 그 동안은 별도의 외부 공간을 빌려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으나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는 지원자들이 샘표의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샘표 본사에서 인·적성검사를 진행한다.  

인·적성검사 기간에는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 1층 우리맛 공간에서 따뜻한 간식을 먹으며 선배 직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직무Q&A존이 운영되며, 10층 헤리티지 스페이스에 샘표의 역사를 살펴보고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2000년부터 시작된 샘표만의 이색적인 면접 방식인 ‘요리면접’과 2016년에 도입된 ‘젓가락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직무에 대한 열정과 함께 ‘겸손한 사람, 사심 없는 사람, 일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재상에 부합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게 샘표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원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2019년 1월 입사 가능자)라면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12일 오후 15시까지 샘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샘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 내 Q&A게시판으로 문의하면 된다. 

샘표 인사팀장은 "지원자가 샘표라는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향후 수행하게 될 직무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한다는 샘표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나갈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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