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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 까치의 비상’ 성남FC, 신동석ㆍ김기열 '콜업'구단 유스 출신으로 대학 무대에서 활약하며 잠재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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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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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FC가 구단 유스 출신 수비수 신동석과 미드필더 김기열을 영입했다.
[분당신문] 성남FC가 구단 유스 출신으로 대학 무대에서 활약하던 수비수 신동석과 미드필더 김기열을 콜업했다.

97년생 신동석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측면 수비수로, 183cm의 큰 키를 활용하여 중앙 수비수 포지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호남대 진학 이후에도 적극적인 수비능력과 프리킥 능력을 선보이며 지난 시즌 팀을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98년생 김기열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용인대 진학 이후 1학년 때부터 줄곧 주전으로 활약해오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정적인 볼 소유, 전방으로 향하는 패스 능력이 우수하며 전반적인 경기 운영 능력에도 강점을 가진 선수다. 향후 동일 포지션에 있는 김정현, 박태준, 김동현 등의 선수들과 치열한 주전 경쟁이 기대된다.

성남FC는 이번 콜업을 통해 구단의 장기적인 유소년 정책과 시스템 토대 강화는 물론, 정규 시즌 시 적용되는 22세 룰에 해당하는 자원까지 확보하게 되었다.

두 선수는 공통적으로 “집에 돌아온 기분이 들어 편안하다. 지금부터가 축구 인생의 진정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전지훈련에 열심히 임해서 이번 시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남FC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2019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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