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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병, 백왕순 대표 선출통일의병 알리고자 “미 대사관 앞에서 1인 피켓 행동 진행”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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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0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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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의병 백왕순 신임 대표.
[분당신문] 새로운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2019년 정기총회가 지난 1월 1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2018년 사업 및 회계보고, 강령 및 정관 개정안 의결, 대표, 회계감사, 행정감사 등에 대한 임원선출, 2019년도 사업 및 예산 의결, 뒷풀이  등의 순서로 열렸다.

이날 통일의병 2019년 임원단은 모두 단일후보로 추천, 승인됐다. 대표로는 2013년 제1대 통일의병 공동대표와 2015~2016년 통일의병 사무총장, 현 평화재단 평화운동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백왕순 대표를 선출했다.

행정감사로는 변호사(법무법인 자연)이며, 현재 통일의병 행정감사로 활동하고 있는 우경선 의병이 연임됐으며, 회계감사 역시 세무사이며, 2014년부터 통일의병회계감사를 맡고 있는 윤나겸 의병의 연임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백왕순 신임 대표는 “2020년까지 여러분과 함께 분단과 냉전체제를 해체하고 한반도 평화와 협력시대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민에게 한국민과 통일의병의 바람을 알려 나가고자 미국 대사관 앞에서 1인 피켓 행동을 진행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매일 싸우기만 하는 정치권이 평화와 협력시대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협치가 가능하도록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법 개정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왕순 신임대표는 통일의병에 대해 “우리는 생활의병이다. 즐거운 일상 생활 속에서도 백의종군, 공공성, 자발성, 헌신성의 의병정신을 지키면서 소집령이 떨어지면 주저 없이 나서리라 믿는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협력시대를 기필코 열어 우리 함께 손잡고 금강산, 백두산에 오르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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