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제식 재활의학과 전공의 |
대한의학회 주관 2019년 재활의학과 전문의 시험 응시자는 총 116명으로, 남제식 전공의는 1, 2차 합산 결과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대한재활의학회 주관 제 23회 전공의 평가시험에서도 연차별 수석과 전체 연차 차석으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남제식 전공의는 "좋은 성적으로 전공의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태임 과장을 비롯한 지도 전문의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좋은 수련환경 속에서 얻은 임상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 재활의학과 김주섭, 병원장 채병국, 남제식 전공의, 이태임 과장이 모여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
아울러 채병국 병원장은 “교육수련병원으로서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전문의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재활의학과 발전에 정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