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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색 초콜릿 ‘이달의병재’ 선보여기라델리, 더초콜릿 도입, 황금돼지해 골드바 포장 상품 확대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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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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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병재는 유병재를 모델로 해 90년대 아이돌 잡지의 표지 콘셉트를 살린 포장 박스 안에 초콜릿이 들어있는 상품이다.
[분당신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밸런타인데이 관련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2017년 26.4%, 2018년 27.8% 각각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밸런타인데이 관련 상품의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초콜릿과 세트 상품의 구성비는 2017년 94.1%에서 2018년 87.9%로 줄었고, 초코 쿠키류 등의 구성비는 동기간 각각 5.9%에서 12.1%로 늘어났다.

초콜릿류만 놓고 보면 5천 원 이상의 상품의 매출 구성비가 2017년 16.4%에서 2018년 23.2%로 늘어 고급 초콜릿에 대한 선호도는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GS25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프리미엄 초콜릿 라인을 강화하고 황금 돼지해 콘셉트에 부합하는 골드바 형태의 초콜릿 포장 상품을 다수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초콜릿 상품은 기라델리 2종, 메이지의 더초콜릿(이하 더초콜릿) 3종이다.

세계 3대 초콜릿 중 하나로 꼽히는 기라델리는 오랜 전통과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하다. 기라델리 초콜릿은 각각 카카오 함유량이 72%와 86%인 2종으로 운영되고 미니 사이즈의 다크 초콜릿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또 다른 프리미엄 상품인 더초콜릿은 일본 판매 1위인 메이지의 유명 초콜릿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더초콜릿 레드, 퍼플, 오렌지 3종이다. 레드와 퍼플은 카카오 함량이 각각 51%, 54%의 진한 밀크 초콜릿이고 오렌지는 카카오 함량 70%로 화려한 과일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다크 초콜릿이다. 가격은 모두 2천800원으로 현지에서 구매하는 가격과 비슷하다.

황금 돼지 해를 맞이해 골드바 콘셉트의 초콜릿 상품도 다수 출시된다. GS25는 각 제과사들과 손잡고 기분 좋은 초콜릿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골드바 패키지를 개발했다. 로쉐 골드바 상품은 T5상품 4개와 T3상품 6개가 들어갈 수 있도록 두 종류로 제작됐고 트윅스 3개가 들어가는 골드바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GS25는 뉴트로 콘셉트의 이색 초콜릿 상품인 이달의병재 2종도 선보인다. 이달의병재는 유병재를 모델로 해 90년대 아이돌 잡지의 표지 콘셉트를 살린 포장 박스 안에 초콜릿이 들어있는 상품이다.

이달의병재 1호는 가나마일드 70g 6개가 들어 있고 이달의병재 2호는 가나마일드 34g 6개와 크런키 34g 6개의 구성이다. 초콜릿 구성 외에도 유병재의 다양한 사진으로 복고 콘셉트를 잘 살린 추억의 딱지도 동봉돼있다. 가격은 모두 1만2천 원이다.

이번 상품은 GS25가 2018년 빼빼로데이에 기획 상품으로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던 유병재 빼빼로에 이은 2탄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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