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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성남시 전직 간부공무원 초청 간담회박문석 의장 “선배들의 고견 듣고, 같이 가는 시스템 만들 것”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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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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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석 의장이 성남시 전직 간부 공무원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은 11일 성남시 전직 간부공무원을 의장실로 초청,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의회와 집행부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방안 찾기에 대한 길을 물었다.

이날 전직간부공무원과의 간담회는 1998년 제3대 성남시의회에 진출이후 지역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5선에 등극한 박 의장이, 당시 실무를 맡아 치열하게 논쟁을 펼쳤던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추진하면서 마련된 자리였다.

   
▲ 이날 참석한 전직 간부 공무원들은 시의회와 집행부가 함께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퇴직이후 낮선 성남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한 전직 간부 공무원들은 “특별히 초대해 줘서 고맙고, 이런 자리는 성남시의회 개원 이래 전직 공무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마련한 경우는 박문석 의장이 처음이다”며 “선배이기 전에 성남시민으로써의 삶을 살고 있기에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문석 의장도 “20여 년 의정활동을 하면서 신세를 지고 지냈기에 미리 마련하지 못한 것이 송구스러울 따름”이라면서 “선배들의 고견을 듣고, 같이 가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마련했으며, 앞으로 만남을 자주 만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전직 간부공무원으로는 양경석 전 수정구청장, 정완길 전 중원구청장, 이영선 전 중원보건소장, 최성식 전 시의회 사무국장, 황호양 전 도시주택국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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