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이전 개소식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20 [10:55]

김병욱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이전 개소식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9/02/20 [10:55]
   
▲ 김병욱 국회의원이 정자역 인근으로 지역사무실을 옮기고 개소식을 열었다.

[분당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정무위원회, 성남 분당을)은 2월 16일 오후 3시부터, ‘정자역프라자 603호’(성남대로 345)에 새로운 지역사무실을 마련하고 이전・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김태년, 민병두, 임종성 국회의원 등과 지방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원 및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이 참석했다.

   
▲ 김병욱 의원이 개소식을 찾은 방문객과 반갑게 포옹을 하고 있다.

김병욱 국회의원은 “지역사무실을 지역주민이 편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는 주민을 섬기는 것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욱 국회의원은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일잘하는 국회의원’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국회 본회의, 상임위원회 출석률 100%' 달성, 분당지역 10개학교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예산 270억 확보, 금곡 종합스포츠센타 건립 예산 245억 확보, 수내공공도서관 건립 예산 170억 확정, 구미공원 등 노후공원 9개 리모델링 예산 확보, 분당선 미금역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지역발전과 지역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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