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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 공로상 수상제6차 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공로 높게 평가'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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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2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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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가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분당신문]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가 지난 3월 2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제6차 아시아 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6th CONGRESS OF ASIAN SOCIETY OF HEAD AND NECK ONCOLOGY, ASHNO)에서 그 동안 두경부종양 분야에 기여한 업적을 높게 평가 받아 공로상(Life of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김광현 교수는 대한민국 두경부암 치료법의 개척자이다. '두경부암'은  뇌와 안구에 발생하는 종양을 제외한, 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및 갑상선의 악성종양을 말한다.

   
▲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와 학회 임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교수는 국내에 인두·후두암의 레이저 치료를 선도적으로 도입했으며, 2010년 세계65개국이 참여한 국제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를 직접 유치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제6차 아시아 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는 27개국에서 637명이 등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전체 연제 논문 수도 20개국에서 290편(국내 92편, 국외 198편)이 제출돼 역대 최고의 참여를 기록했다.

공로상을 수상한 김광현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장, 대한두경부종양학회장, 대한갑상선학회장, 제3차 국제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장, 전직 대통령 이비인후과 주치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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