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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유래형 부총재, 강원도 구호 성금 2천만원 '쾌척'11일 오후 2시, 자총 간부들 이경일 고성군수 만나 성금 전달 및 위로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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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0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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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총 강원도지부 주복용 회장과 본부 최역 조직본부장은 이경일 고성군수에게 2천만원을 유래형 부총재 대신 전달했다.

분당신문]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의 유래형 부총재가 강원도 산불 피해자 구호를 위해 2천만원을 쾌척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총 강원도지부 주복용 회장과 본부 최역 조직본부장은 4월 11일 오후 2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를 찾아가 이경일 고성군수에게 2천만원을 유 부총재 대신 전달했다.

자총 유래형 부총재는 “자총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산불로 인해 고초를 겪고 있는 강원도민의 어려움을 함께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번 성금이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 활동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어 강원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총은 고성·속초 등 강원도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난 5일 새벽, 자총 산하 ‘재난구조단’을 산불 피해 현장에 급파해 ▲생수 ▲라면 ▲즉석밥 ▲멀티탭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고 밤새 산불로 인해 불안에 떨었던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와 별개로 자총 전국청년협의회장단은 성금 100만원과 생수 2천병, 유아 옷 2박스를 전달하고 산불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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