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생활
정자중, 전교생 385명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편미래 사회복지사, 강사로 나서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0  13:5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편미래 사회복지사가 정자중학교 방송실에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채정환)은 청소년들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전환과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정자중학교 전교생 385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4월 16일 정자중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복지관 편미래 사회복지사가 방송실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생방송으로 각 학급에서 청소년들이 방송 송출을 통해 강의를 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내용은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함양할 수 있도록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정의 · 장애유형 ·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분류한 차별유형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장애인식개선 관련 내용이었다.

이 날 교육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휠체어 댄스스포츠 챔피언의 영상을 보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도 그 사람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주변 환경이 변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비장애인을 보고 정상인이라고 말했었는데, 이는 옳지 못한 표현임을 깨달았다”며 “내가 쓰는 언어와 행동부터 변화시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장복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통합되고, 성남시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19년 상반기에 3차례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강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자중학교, 전교생, 장애인식개선 교육,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