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정치
“서현동 110번지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 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1  14:3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시의회 박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현1,2동)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박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현1·2동)은 8월 20일 열린 제2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국토부와 LH에 주민동의 없는 서현동 110번지 개발 전면 백지화 및 성남시의 대체부지 마련 및 전향적으로 대처해주길 강력히 요구했다.

박 의원은 “국가가 서민을 위하고 공익적인 정책이라 하더라도 그 지역에 기반을 두고 수십년간 살아온 주민들의 입장을 외면해선 안되며 주민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여 진행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한 “1기 신도시인 분당은 녹지개발로 인해 인구밀도가 높아지는 것은 애초 도시계획에 어긋나는 것이며, 또한 시범단지내 과밀학급의 문제와 교통문제, 서현동110번지 일대 보호종 맹꽁이의 서식지를 보존해야한다”고 하면서 서현동 110번지 개발에 주민들이 왜 반대하는지의 이유들을 열거했다.

또, "만약 대안과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서현동 110번지 개발 반대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의원은 “이제는 주민동의 없이 진행되는 방식의 개발은 정부가 추진하려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에도 심각함을 초래하는 것이고 주민과의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화와 소통, 이해와 설득이 선행되는 개발방식 이어야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김생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운영원칙] 전체보기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