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경제·산업
육군정보학교, '제3회 드론 고등기술 경연대회' 개최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1  11:2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드론의 현용전력 극대화와 미래 발전방향 모색

   
 

[분당신문] 육군정보학교는 9월 10일 경기도 장호원 소재 학교 내에서 산·학·연·군 관계자와 지역 대학 드론 관련 학과 학생 및 군인 자녀 300여명을 초청해 ’제3회 드론 고등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육군정보학교가 주관한 이번 고등기술 경연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활용해 현용 전투력을 극대화하고 전투발전 소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론의 군사적 운용 및 고등기술 능력 향상 ▲드론 고등기술 발전을 위한 産‧學‧硏‧軍의 방향성 제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드론 고등기술 세미나에서는 항공우주연구센터에서 ‘미래 드론기술 軍 적용방안’과 '5G/AI 기반 감시정찰 군집드론기술체계‘ 등의 주제로 미래 드론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인공지능연구실 문성태 연구원은 “현재 5G/AI기반 드론의 핵심기술에 대한 소프트웨어에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합하기 위해 시험 중에 있다” 면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産‧學‧硏‧軍이 협력한다면 군의 무기체계의 향상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큰 변화와 변혁을 가져다 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인원들은 군사용 드론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미래 드론과 관련된 전투발전 소요와 발전방향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날 드론 조종기술의 우위를 가리는 드론 배틀 및 레이싱 대회에는 전·후방 각급부대 1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드론 배틀은 20개 팀이 참가해 목표탈취 및 진지점령전을 점수화해 진행됐으며, 드론 레이싱은 26개 팀이 참가해 레이싱 코스 타임어택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가자들은 상호 경쟁을 통해 조종기술 능력향상과 전장에서의 드론을 활용한 전투기술을 습득하는데 좋은 계기가 됐다.
 
앞서 개최된 대대급 UAV 경연대회는 군단별 1개 팀과 2작전사령부 1개 팀 총 8개 팀이 참가해 이착륙 능력과 표적식별, 화력유도 등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진행됐으며, 5사단이 최우수 부대로 선정됐다.
 
한편, 세미나장 주변에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드론 전시장에는 드론 관련 14개 연구기관 및 업체가 연구 중이거나 곧 상용화될 최신 드론들이 전시됐고, 실제 드론 조종 체험과 직접 소형드론을 만들고 날려 볼 수 있는 ’드론 체험존‘을 운영돼 참석한 인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육군정보학교장 송운수 소장은 "드론의 현용전력 극대화를 위해 정찰, 수송, 제독 등 전술제대의 전장기능별 드론 운용 능력 향상과 더불어 미래전장에서 첨단화된 드론 기술인 자율형 군집드론 개발과 이를 전투에 활용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김생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