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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EBS 프로그램 통해 한국의 맛 알린다한식 요리법과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Fantastic Korean Dishes’ 론칭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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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5: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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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맛연구 통해 개발된 외국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한식 세계화
-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 이용한 맛있고 건강한 우리맛의 가치 알려

[분당신문]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와 교육방송 EBS가 한국의 맛 알리기에 나섰다. 양 기관은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한식 요리법과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Fantastic Korean Dishes’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 세리나 황이 샘표 우리맛연구팀 연구원과 함께 백김치를 담그고 있다.

최근 한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음식에 호기심을 느끼는 외국인들이 많아졌다.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접하는 요리는 불고기, 비빔밥 등 일부 음식에 국한된 것이 현실이다.

또한 한식은 만들기 어렵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어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이에 샘표는 우리맛연구를 기반으로 한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식재료와 콩 발효로 만든 장 소스를 활용해 한식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EBS와 함께 ‘Fantastic Korean Dishes’를 기획했다.

샘표는 우리맛의 가치에 자부심을 갖고 한국의 식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우리맛연구를 진행해왔다. 샘표의 우리맛연구는 셰프, 조리과학자, 농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요리과학연구방법론에 따라 식재료와 조리과학, 식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조금 더 맛있는 요리법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25일 첫 방송에서는 글로벌 푸드 트렌드인 ‘채식’에 맞춰 순 식물성 재료로 담그는 ‘백김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외국인들이 낯설게 느끼는 젓갈, 액젓 등의 재료를 대신해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를 사용하여 젓갈, 액젓 특유의 쿰쿰한 향과 짠맛을 줄이고 깊은 맛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김치를 담글 때 어렵게 느껴지는 절임, 양념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끓인 소금물을 활용한 간편한 배추절이기’, ‘콩 발효를 이용해 재료를 간소화 한 김치 양념 만들기’ 등 우리맛연구 솔루션도 공개했다.

샘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을 처음 만들어보는 외국인들도 쉽고 재밌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을 알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한식의 핵심으로 꼽히는 콩 발효 소스를 중심으로 맛있고 건강한 한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Fantastic Korean Dishes’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 진행되며 연예인들의 영어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EBS 인기 영어 강사 세리나 황이 MC로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EBSe TV에서 매주 월, 화 13시에 시청 가능하며 EBS English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시보기를 시청할 수 있다. 해외에 있는 외국인이나 재외동포들도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EBS English 유튜브)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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