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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구 2018/09/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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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기부한 행동을 칭찬받을 일입니다. 그러나, 분당정자동에 있는 "분당mtb"에서 자전거 사시는거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서 mtb 를 샀었고, 자전거 타면서 용품도 사고 정비도 받으면서 이용했었습니다. 최근 왼쪽 브레이크 블리딩이라는 정비를 받았는데, 다른 곳과 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바가지를 썼나 생각하면서, 다시 방문하여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제가 낸금액과도 차이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된건지 물으니, 정비비용은 해당 종업원하고 직접해결하라는 말을 하면서 나는 모르겠다 하시더군요. 공임이란게 가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같은가게에서 다른금액을 받는것도 이해되지 않고, 그 책임을 종업원에게 미루는것도 이해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