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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족
2017/11/26 [21:11]
- 남한테 맡기기 힘든 중증장애인을 가족이 맡을 수 있게 해주세요 가족은 항상 희생하면서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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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화
2017/12/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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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윤
2017/12/06 [23:12]
- 찬성합니다.
꼬옥 이뤄져서 가족들이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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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2018/01/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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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2018/01/05 [13:01]
- 중증장애가족생활30년째입니다
당연히그렇게되어야한다고
너무늦었다고 외치고또외칩니다
하루속히 허용되기를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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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2018/01/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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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련
2018/01/05 [14:01]
- 가족만큼 장애인에 대해 잘아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적응할만하면 또 바뀌는 활동보조는 그냥 언제든지 그만둘수있음에 부럽기까지 ㅜ
당연히 활동보조는 가족에게 돌려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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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선
2018/01/05 [19:01]
- 장애인 가족의 고통과 삶을 이해해야 합니다.
가족만큼 장애인을 잘 보살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일하고 싶어도 장애인 자식이 걸려 정규직은
엄두도 못내고 생산직알바로 몇년씩 고생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그 중 한사람이구요~
시설을 늘이는 것은 비용이 많이드니
바우처제도를 부모나 가족에게 혜택을 주어
안정되게 살게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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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영
2018/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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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경숙
2018/01/06 [20:01]
- 찬성합니다
당연히 활동보조는 가족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다니고싶어도 장애를 가진 아이때문에 생각도 못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도많고,부모또한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받으며 평생 짊어지고 산다는 것이 너무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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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귀
2018/01/0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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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수
2018/01/08 [18:01]
- 가족이 하는것은 일도 못 하고 장애를 가진 사람만 봐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있는데 그럼 그가족은 멀 벌어서 먹고 살아야하는건지 그런사람들 때문에라도 활동보조는 가족간에도 성립이 되야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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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순
2018/01/11 [11:01]
- 동감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풍요롭게 느낄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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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2018/01/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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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아
2019/04/16 [20:04]
- 찬성합니다
중증장애인들은 활동보조사를 구하기도
힘들고, 와서 하더라도 금방 그만두고 갑니다 그래서 가족은 경제적 활동도 제대로 할수 없게 되어서 생활이 더욱 힘들어 집니다제발 직계가족도 활동보조를 할수
있게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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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2020/01/01 [23:01]
- 34살 뇌병변 아들 65세 엄마 한부모가정입니다 성인아들 화장실 문제 활동보조인 힘들어하고 아들도 눈치 저도눈치 결국 견디지못하고 가버립니다 생계도 걱정되다보니 밤에몇시간 일하러 나갔다가 다음날새벽 첫 버스타고 집에와서 아들을 보면 아들을 돌볼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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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백희
2021/01/24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