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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측근과 측은사이 2015/05/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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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근이 없는 정치인이 어딧나.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과 통한다.
    측근없는 정치인인은 대업을 이루지 못한다. 독불장군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측근과 측은 사이를 생각한다. 측근은 측근이다.
    양산박의 재등장을 환영하는바이다.
  • 적당히 2015/05/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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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찌라시 주제에 적당히 좀 하세요. 고소미 먹기 좋겠구만.
  • 사실관계 2015/06/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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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후가 궁금하군요.

    측근을 잘 기용하고 잘 다스리는 것도 정치인의 능력입니다.
    역시 분당신문이 예리하군요.
  • 성남신문 2015/06/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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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아주 좋은기사내요
    요즘 성남시 인터넷 언론들 받아써주고
    성남시로 광고받는 신세인데
    분당신문이 성남 인터넷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내요

    이재명시장취임초기만 해도 성남인터넷언론이 활발햇는데
    요즘은 받아쓰기 기사나
    성남에서는 소송들어 오니까 광주나 경기도 기사를 내보내는데요

    분당신문도 한동안 고생하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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