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아건설 5차 2차분 분당이매동 신축 고급빌라

장인의 정신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명품 주택, 분당 이매동 베스티아!!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1/12 [17:13]

베스티아건설 5차 2차분 분당이매동 신축 고급빌라

장인의 정신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명품 주택, 분당 이매동 베스티아!!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0/11/12 [17:13]
   
 

집은 정성을 들인 만큼 그 가치는 확연히 드러난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라는 노래처럼 나와 내 가족이 살 집을 내 맘에 쏙 들게 직접 지어 놓고 살고 싶지만 그건 꿈일 뿐이다. 다행히도 분당 이매동의 한 고급빌라 공사현장에서 집 짓는 장인, 이범용회장을 만났다. 집에 대한 철학이 남다른 그가 꿈꾸는 집은 무엇일까?

 

주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건강한 환경과 편의성

집이란 사람의 건강과 편안함을 지켜주는 공간입니다. 30년 동안 건축에 몸 담아온 베스티아 건설 이범용 회장의 집에 대한 철학이다. 요즘은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아파트에 살다보니, 사람을 위한 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진 집에 대충 맞추어 가며 사는 것 같아요. 가장 좋은 집은 거주자가 필요할 때 좋은 빛과 좋은 공기를 생활공간으로 들일 수 있는 집입니다.

이회장은 자연환기 하나 제대로 못 시키는 주상복합아파트를 가장 불행한 주거형태로 꼽는다. 한때 상한가를 누리던 주상복합아파트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것도 사람들이 집의 기본적인 요소인 건강한 환경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라는 것을 깨닫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이회장이 무조건 자연으로의 회귀를 외치는 것은 아니다. 주거의 편의성은 무시한 채 환경만 쫓는 전원주택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이기에 그는 ‘편의성’을 또한강조한다. 이회장에게 분당은 자연환경과 편의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거주지. 그가 지난 10년간 분당에만 빌라를 지어온 까닭도 이 때문이다. 

   
 

 

율동공원과 탄천에 인접, 자연환경도 잘 보존돼  

베스티아는 남한산성과 연결된 맹산, 영장산과 뒷마당으로 연결되어 산책로와 삼림욕으로 호평을 받고 있고, 율동공원, 탄천과도 인접해있다. 특히 율동공원은 호수, 잔디광장, 갈대숲, 사계절 꽃동산, 100m가 치솟는 분수대, 45m 번지점프장, 배드민턴장, 국궁장등의 다양한 휴식과 체육시설이 완비되어 연예 오락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자주 애용하는 분당의 명소이다. 분당의 젖줄기이며 삼천갑자동방삭의 전설의 유래가 있는 탄천은 자전거 전용도로, 파크골프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물놀이장, 각종 문화체육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분당주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쉼터이다.

 베스티아 빌라 5차는 분당 신도시 개발 당시 택지지구로 제외되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곳이다. 그러나 지금은 판교 개발로 인해 이매동은 분당 내에서 가장 뜨고 있는 동네이다. 베스티아 빌라 5차는 분당의 중심 도심 속에서 자연과 집이 하나되는 친환경 단지로 주거문화의 새로운 획을 긋고 있다.

이매동 베스티아 빌라 5차는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 자연환경과 주택이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한국인들이 익숙한 아파트의 장점과 그들이 꿈꾸는 전원주택의 장점을 살려 환금성과 재테크 가치도 보장받는 절충형의 빌라트를 지향하고 있다. 턱없는 고가 분양가에 비해 쾌적성을 따라가지 못한 타운하우스와도 차별된다.

 

구석구석 세심한 건축의 미학

대기업 건설회사 재직부터 본인의 건축 사업을 하기까지, 건축사이자 기술사로 실무를 담당해온 이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분당 이매동과 구미동에 베스티아 빌라 1차부터 현재 5차까지 짓고 있는데 그의 건축철학은 남다르다. 집을 지을때 제가 직접 살고 싶은 집을 지었죠. 주민으로서 반상회나 주민회에도 꼭 참석해 모니터링을 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모아 하자보수를 해주고, 단점을 보완해 다음 빌라를 지을 때 적용하여 발전시켜왔습니다. 중대형 빌라이다보니 주택의 유지비용이 많아 시스템3중 유리에 로이단열보강을 가미하였으며 외벽에 150mm의 단열재를 시공, 심야전기 온수에 태양열을 썼더니 10만원대로 팍 줄더군요.

'보이지 않는 곳에 더욱 충실하자’가 신조라는 이범용 회장. 하루에도 15번씩 현장을 돌면서 세세한 면을 손수 챙긴다고 하니 실속있는 명품주택이 탄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분양문의 : 031-709-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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