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환자, 경기도 광주시는 아직 없어...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6/04 [15:48]

메르스 확진환자, 경기도 광주시는 아직 없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6/04 [15:48]

   
▲ 경기도 광주시보건소는 메르스 비상방역반을 구축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관내는 아직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없다고 밝혔다.
[분당신문] 광주시 보건소(소장 윤인숙)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비상방역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에 의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으로, 감염 14일 내 37.5℃의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보건소는 환자 발생 대비 앰뷸런스와 보건요원이 24시간 상시 대기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메르스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내 병의원 및 약국 대상 의심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를 비롯 경기도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6월 4일 현재 전국 메르스 확진 환자는 35명이나, 광주시는 확진 환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확진 환자 출입 병의원도 없다고 전했다. SNS 및 일부 매체에 떠도는 유언비어 등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대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윤 소장은 “메르스 예방은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물과 비누로 자주 손 씻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며, 기침, 재치기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수칙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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