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고 총동문회, 모교 장학금 전달

1995년부터 장학사업 시작… 꾸준한 후배 사랑 실천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5/11/20 [08:51]

성일고 총동문회, 모교 장학금 전달

1995년부터 장학사업 시작… 꾸준한 후배 사랑 실천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5/11/20 [08:51]

   
▲ 성일고등학교 총동문회 장학위원회가 후배들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 성일고 총동문회)
[분당신문] 성일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승우) 장학위원회는 지난 16일 모교 멀티미디어실에서 2015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학위원회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성적장학생 15명, 체육특기 장학생1명, 동문자녀 5명 등 21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95년부터 시작한 장학사업은 2003년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장학위원회로 발전시켜 금액과 수혜 학생들의 숫자를 대폭 증가시켰다. 동문 1인당 학생 1명의 1년 학비를 1구좌로 기증받아 동문간 기부문화를 아름답게 꽃피워 주위에 훈훈한 사랑 나눔을 실천한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성일고등학교 총동문회 이승우 회장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 성일고 총동문회)
올해는 1회 김윤태(1회), 이승우(2회), 정지만ㆍ안창현(3회), 유은수(4회 동창회), 송영천(5회), 장학기금 골프대회 잉여금(골프회), 성일OBFC, 성남시 공무원 동문(성공회), 성남시청 기술직 동문, 고 이상희대위추모사업회 등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승우 총동문회장은 "어려운 시기 장학금을 기탁한 동문들을 생각하며 학업에 최선을 다해주질 바란다"며 "“선배 동문들이 귀중하게 마련한 장학금인 만큼, 헛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생, 교사가 힘을 모아 명문고교로의 명성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성일고 총동문회 이승우 회장을 비롯해 김혁수 장학위원회 총무, 이동훈 OBFC 회장,학교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받는 모교 후배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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