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모란로타리클럽, 사과봉사 펼쳐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6/11/21 [12:28]

성남모란로타리클럽, 사과봉사 펼쳐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6/11/21 [12:28]

   
 
[분당신문] 성남모란로타리클럽(회장 이봉민)은 지난 11월 9일 회원 8명과 함께 경북 의성군 단촌면에 소재한 화생농원 사과농장에서 '사과 따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침 새벽 6시에 승합차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약 4천여평의 수확을 앞둔 사과나무 700그루가 심어져 있는 농장으로, 회원들은 사과를 따기 전 농원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사과를 따는 데 주의할 사항 등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고 오후 5시까지 사과따는 봉사를 펼쳤다.

농장 측에서는 이날 저녁은 고생한 성남모란로타리클럽 회원들을 위해 삼겹살을 마련해 줬으며, 농장 관계자는 "사과 따기 봉사활동으로 인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몸은 힘들었지만, 사과 봉사로 인해 마음이 편한 하루였으며, 내년 또 방문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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