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함께 '문화회식 즐기기'

크리스마스 특집, 닥터만 금요 음악회 초청연주회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2/02 [09:22]

클래식과 함께 '문화회식 즐기기'

크리스마스 특집, 닥터만 금요 음악회 초청연주회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6/12/02 [09:22]

   
▲ 12월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크리스마스 · 송년특집으로 진행된다.
[분당신문]  12월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크리스마스 · 송년특집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2일 열리는 제537회 닥터만 금요음악회 '크리스마스 특집' 첫 무대는 '앙상블포럼 21' 초청연주회로 장식될 예정이다. 

앙상블 포럼21은 연주 활동에 음악가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두는, 음악을 통해 할 이야기가 가장 많은, 고양된 예술혼을 일깨우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음악가들이 모인 그룹이다. 진지함, 몰입, 예술적 코드, Enthusiasm(열성), 순수함 등은 앙상블 포럼21의 색깔이기도 하다. 우리는 최고의 음악적 경지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그동안 여러 무대에서 학구적 취지를 살린 여러 문제작들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09년 10월, 창단연주 이후 네 번의 예술의전당에서의 정기연주회(2010~2013), 여러 자선음악회(2009) 외 스마일 포 더 칠드런 재단 초청연주(2009),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초청연주(2010), 국립중앙박물관초청연주(2011), 베토벤현악4중주전곡프로젝트(2010), 지역주민을 위한 스쿨 콘서트(2010), 특별연주회(2011) 등을 선보였다. 

   
▲ '앙상블포럼 21'이 크리스마스 특집 첫 무대를 장식한다.
2012년 정기연주회에서는 런던 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차세대 지휘자 김정민과 함께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 안톤 베베른 등의 제2비엔나악파의 작품을 소개했으며, 동아일보 주최 다문화 가족을 위한 자선음악회(2012) 등을 성공리에 마쳤다.

2013년 10월에는 동유럽음악프로젝트의 타이틀로 네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했고, 2014년 3월16일과 5월11일에는 동일 프로젝트의 연속으로 야나첵, 바르톡, 코다이작품까지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그들의 포럼 적 음악 활동을 음악계에 각인 시켰다.

앙상블 포럼21의 무대는 앞으로도 계속 김경민 음악감독을 필두로 한 탄탄한 실력의 젊은 연주자들의 치열한 발표의장(場)으로 구축되어 갈 것이다.

금요콘서트 패키지는 북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닥터만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음악회가 끝나면 정원에서 연주자와 함께하는 와인파티가 이어진다. 매회 드레스코드가 있으며,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된  관람객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콘서트 페키지 A 6만9천원, 콘서트 패키지B 4만9천원.

12월 2일: '앙상플포럼 21'; 초청연주회(드레스코드 레드)
12월 9일:  '디앙상블'; 초청연주회(드레스코드 블루)
12월 16일: '이상희앤프랜즈'; 초청연주회(드레스코드 레드)
12월 23일: '콰르텟SOL & 피아니스트 박미정'; 초청연주회(드레스코드 화이트)
12월 30일: '소프라노 배서정 & 바리톤 정지철'; 초청연주회(드레스코드 그린)

사전 예약 031-576-0020  www.dm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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