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의원, 19대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

‘99%가 잘 사는 대한민국, 수정구를 만들겠다’ 밝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2/02/15 [10:45]

신영수 의원, 19대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

‘99%가 잘 사는 대한민국, 수정구를 만들겠다’ 밝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2/02/15 [10:45]

   
▲ 신영수 국회의원
신영수 의원은 14일 오전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성남 수정구 선거구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직 국회의원인 신영수 의원은 1951년 충북영동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문화일보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1980년대 현대건설에서 서산간척사업, 대산석유화학단지 조성 등을 담당했고 1985년 성남 수정구에 터를 잡으면서 YMCA시민회를 만들었다.

이후 ‘성남공항 및 성남시 재개발 범시민대책위’ 상임대표를 지냈으며, 1988년 직장생활 중에 ‘정을 심는 복지회’를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년 수정구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현재 국토해양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선진화포럼 대표의원과 새누리당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영수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한국의 주택정책이 집을 소유하는 ‘분양’중심에서 거주하는 ‘임대’중심으로 바뀌어야 하며 서민이 마음놓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권은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성남2단계재개발을 포함한 성남의 도시재생사업은 ‘사람’을 중심에 놓고 진행하여야 하며 세입자와 집주인을 모두 고려하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한 번 더 생각하면 신영수입니다’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1%뿐 아니라 ‘99%가 잘 사는 대한민국, 수정구’를 만들겠다는 입장과 더불어 구체적인 정책은 새누리당의 후보로 확정된 시점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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