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를 맛볼 수 있는 ‘스위트 스트로베리’ 이벤트

데일리호텔, 딸기를 맛볼 수 있는 특1급 호텔 최대 70% 할인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2/10 [07:56]

딸기를 맛볼 수 있는 ‘스위트 스트로베리’ 이벤트

데일리호텔, 딸기를 맛볼 수 있는 특1급 호텔 최대 70% 할인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7/02/10 [07:56]

-26일까지 특1급 호텔 딸기 패키지 최대 70% 할인 이벤트
-서울, 부산, 제주에 위치한 8개의 특급호텔의 딸기 패키지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
- 이벤트 기간 예약 시, 최대 3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안성맞춤

   
▲ 데일리호텔이 마련한 특1급 호텔 딸기 패키지 프로모션.
[분당신문]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 www.dailyhotel.co.kr)은 26일까지 로맨틱한 겨울 데이트를 위해 특급호텔 최대 70% 할인 혜택과 딸기 패키지를 제공하는 ‘스위트 스트로베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스위트 스트로베리 이벤트는 서울, 부산, 제주에 위치한 8개의 특급호텔을 최대 70%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디저트, 뷔페, 딸기 타르트 비누 등의 딸기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르는 겨울 끝자락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급호텔을 경험하고, 신선한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데일리호텔이 특별히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서울 신라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롯데 호텔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제주 신라 호텔, 해비지 호텔 제주, 웨스틴 조선 부산 등 총 8개의 특급호텔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 예약하면 최대 3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발렌타인데이뿐만 아니라 화이트데이 계획까지도 미리 준비할 수 있어 로맨틱한 기념일을 꿈꾸는 연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2인 조식과 딸기 에끌레어, 릴렉세이션 존 이용이 포함된 서울 신라 호텔 패키지 상품은 데일리호텔 단독 최저가인 32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며, 2인 조식과 더 라운지 생딸기 주스 2잔이 제공되는 롯데 호텔 서울은 26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밀리우 애프터눈 티 2인 세트를 제공하는 해비치 호텔 제주는 20만원 초반대, 딸기 쇼트케이크와 2인 사우나를 제공하는 웨스틴 조선 부산은 25만원대에서부터 예약할 수 있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평소 할인 혜택이 크지 않았던 특급호텔을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제공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로맨틱한 호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며, “데일리호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딸기처럼 향기롭고 달콤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모바일 호텔 예약 앱 데일리호텔은 IT기술을 바탕으로 한 특화된 호텔 큐레이션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급호텔, 부띠크 호텔, 펜션, 풀빌라까지 국내외 2만5천여 개 제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객실 상품을 제공해 자타공인 호텔 예약 앱 1위로 손꼽히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호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데일리고메’를 제공해 프리미엄 미식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산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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