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수도권에 위치하여 작년 한 해에 약 30만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한 인기 많은 자연휴양림이다.
특히, 경기도 가평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잠실 및 청량리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이용이 가능하여 차가 없는 이용객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