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분당 갑 이종훈 총선 후보, 도의원 지수식 후보, 비례대표는 3번 이영신 부위원장이 승계한다. |
따라서 현재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진출한 김순례(57) 의원에 이어 2번이었던 지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3번으로 등록된 이영신(58) 이매동부녀회 감사, 이매동바르게살기위원회 부위원장이 비례대표를 승계한다. 새롭게 시의회에 진출한 이 부위원장은 성남시의회 의원과 성남시 체육회 사무국장을 지낸 강주동 의원의 부인이다.
따라서 현재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진출한 김순례(57) 의원에 이어 2번이었던 지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3번으로 등록된 이영신(58) 이매동부녀회 감사, 이매동바르게살기위원회 부위원장이 비례대표를 승계한다. 새롭게 시의회에 진출한 이 부위원장은 성남시의회 의원과 성남시 체육회 사무국장을 지낸 강주동 의원의 부인이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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