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치즈향 가득한 '나래누리 주말체험'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주5일 수업제 시행으로 주말체험 프로그램 지속 운영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4/08 [14:56]

맛있는 치즈향 가득한 '나래누리 주말체험'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주5일 수업제 시행으로 주말체험 프로그램 지속 운영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04/08 [14:56]

   
▲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주말체험프로그램 '나래누리 주말체험'을 확대 운영한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올해부터 주5일 수업제가 시행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창의력과 인성을 기르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말체험프로그램 '나래누리 주말체험'을 지난해에 이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맛있는 치즈향이 가득! 치즈의 역사, 종류, 재료 등을 공부하고 퀴즈로 풀어보고 치즈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배워보는 치즈체험, 모짜렐라 치즈로 직접 만들어서 먹는 피자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 28일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참가신청은 4.10(화) 오전 9시부터 수련관 홈페이지 (www.pg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pgyouth@snyouth.kr)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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