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부동산의 봄을 말하다

분당신문 | 기사입력 2012/04/08 [15:56]

판교부동산의 봄을 말하다

분당신문 | 입력 : 2012/04/08 [15:56]

   
▲ 앞에서부터 현대자동차 건물이 프라임스퀘어이고, 가운데 건물이 럭스타워,멀리 보이는 건물이 서건타워이다.
판교상가에 대하여 거품 논란과 함께 판교상가‘필패(必敗)’까지 거론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현재 분당의 인구는 약 48만 명. 그 중 판교테크노밸리의 상주인구는 16만 명(경기도추산)이며, 동판교 거주인구는 약 5만명, 서판교 거주 인구는 약 4만 명 등 총 9만여 명이라고 합니다. 분당 인구가 현재 약 48만 명인데 판교에 거주 또는 상주하게 되는 인구가 약25만여명이라면 분당 인구의 절반정도가 판교에 있다고 예상하면 됩니다.

물론 2012년 현재가 아니라 판교테크노밸리 사무실들이 모두 입주하게 되는 2013년을 말합니다. 경기개발연구원의 조성계획을 보면 판교테크노밸리는 오는 2013년까지 입주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10%도 안되는 1만2천여 명정도만 입주해있으며, 현재 계속 입주중입니다.

수명이 길어지고 일할수있는 나이는 점점 줄고 있군요. 젊은 학생들도 취직을 못해 취업대란인데 나이 먹고 은퇴한 분들은 더 취업하기 힘드시겠네요. 그래서 요즘은 아파트보다 수익성 물건에 많은 관심을 갖지만 판교의 수익성 물건인 오피스텔과 상가는 분양가가 싸지 않다는 겁니다. 싸지도 않은 물건에 임대가 안되고 있으니 현재의 판교상가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2013년도 하반기가 되면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이 입주가 완료되고 중심상업시설들이 완공, 임차인들이 들어오게 되면 판교의 중심상가들은 가치가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판교의 마지막 로또라고 하는 주상복합아파트가 931가구로 오는 7~8월 분양예정이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2천만 원 미만대로 분양될 예정으로 보이며, 판교의 가장중심인 알파돔시티내의 주상복합은 단지가 크고 위치가 좋아 향후 전망이 좋습니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전용면적 96㎡, 161가구, 110㎡ 111가구, 123㎡ 103가구, 129㎡ 359가구, 142㎡ 189가구, 203㎡ 8가구를 분양예정이며, 모두 중·대형으로만 분양되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변의 백현마을1단지 푸르지오그랑블의 시세는 2천700만~3천만 원대를 호가하고 있습니다.

안된다 안된다 하지만모두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 안된다고 할 때인 지금이 오히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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