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모란 로타리클럽, 은행골우리집에 피아노 기증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2/22 [17:35]

성남모란 로타리클럽, 은행골우리집에 피아노 기증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02/22 [17:35]
   
▲ 성남모란 로타리클럽은 2월 21일 은행동에 소재한 은행골우리집에 피아노 2대를 기증했다.

[분당신문] 국제로타리 3600지구 성남모란 로타리클럽(회장 장명호)은 2월 21일 사회복지법인 은행골 우리집(대표 김광수, 중원구 은행동 소재)에 피아노 2대(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2018년 9월 추석맞이 기부 및 물품사업에 이어 지구보조금 사업으로 전개된 이번 피아노 전달식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피아노 전달식에는 성남모란 로타리 클럽 장명호 회장, 정민 부회장, 박덕현 봉사프로젝트위원장, 강성민 홍보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성남중앙 로타리클럽 최정우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성남모란 로타리클럽은 2월 21일 은행골우리집에 피아노 2대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성남모란 로타리클럽 장명호 회장은 "작년 후원결연을 맺은 은행골 우리집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어린 물품 등의 봉사를 꾸준히 해 지속적인 지역 나눔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은행골 우리집은 1993년 가정해체, 노숙자 자녀 등 보호로 은행골쉼터에서 시작해 1998년 보건복지부 노숙자 자녀 쉼터로 인가 받았으며, 1999년 1월 은행골우리집으로 개칭하고 수정구 수진동에 분가해 총 2가구를 운영하고 있다. 가정 해체, 가정 내 억압과 학대, 빈곤 등으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위기 아동과 청소년들을 그룹홈이라는 가정적 보호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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