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행복울타리’ 발대식

'우리 함께 삼시세끼' 요리프로그램 진행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9/04/08 [14:38]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행복울타리’ 발대식

'우리 함께 삼시세끼' 요리프로그램 진행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9/04/08 [14:38]
   
▲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사업 ’행복 울타리‘에서는 ’우리 함께 삼시세끼‘라는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분당신문]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숙자 파스칼 수녀)는 생명보험사회공원위원회, 미래에셋생명보험(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사업 ’행복 울타리‘에 선정돼 4월 4일부터 ’우리 함께 삼시세끼‘라는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복울타리‘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24명의 우울감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요리활동, 야외활동, 자조모임, 나눔활동 등을 진행함으로써 노인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열린 ’우리함께 삼시세끼‘는 한살림 이매지점에 열렸으며, 향후 교육 진행에도 참여하여 향후 '요리 조리'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재료, 친숙한 농작품을 활용한 프로그램, 요리경연대회, 겨울대비 김장 등을 진행한다.

자조모임에서는 과일로 보는 나의 얼굴, 레시피 북 만들기, 행복 나들이 등이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조리한 밑반찬을 취약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나눔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세진 사회복지사는 “행복울타리 사업이 독거어르신들의 식습관 및 사회관계망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홀몸어르신과의 행복한 노후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하여 올해도 홀몸어르신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