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송파·남양주·광주·구리·양평 "미세먼지 공동 대응"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09:54]

성남·송파·남양주·광주·구리·양평 "미세먼지 공동 대응"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06/11 [09:54]
   
 

[분당신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 내 6개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성남시, 서울 송파구, 남양주시,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은 6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미세먼지 공동 대응 지방정부 연대 선언식’을 했다.

선언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안승남 구리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지성군 남양주부시장, 이석범 광주부시장 등 12명이 참석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관한 개별 지방정부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적 대응에 힘을 더하게 된다.

주요 선언내용은 미세먼지 해결을 최우선 공동과제로 설정, 미세먼지 환경기준 조기달성,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 미세먼지 피해 저감을 위한 공동 대응과 사업 추진, 대기질 관련 예산 확보 공동 노력 등이다.

이를 위해 6개 지자체는 ‘미세먼지 공동대응 환경협의체’ 구성하고, 지역순회 회의를 정례화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다양한 정책 발굴과 공동대응·추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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