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초청, 한국청년거버넌스 간담회 가져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1:05]

양승조 충남도지사 초청, 한국청년거버넌스 간담회 가져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9/08/20 [11:05]

- 청년들 직접 만든 '충남에서 만난 청년' 특별맞춤제작책자 도지사에게 전달

   
▲ 참여 청년의 정책질의에 대해 양 지사가 직접 답하면서 소통을 이어나갔다.

[분당신문]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청년들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청년거버넌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저녁 천안아산역 인근 펍피맥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초청으로 대학생 등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거버넌스가 주관하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특별 초대되어 ‘통기타가 함께하는 신통방통 소통 통통통 간담회’로 꾸며졌다.

이날 간담회를 기념해 특별히 한국청년거버넌스가 8명의 청년을 인터뷰해 맞춤형으로 2부만 제작한 책 '충남에서 만난 청년'에 양 지사와 권 대표의 친필 서명 교환 전달식을 가지면서 청년정책에 대한 거버넌스 방향을 제안해 의미를 더했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초청으로 대학생 등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참여 청년들이 교통, 창업, 취업, 문화, 도시재생, 주거문제 등 청년들의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 등 4대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과 정책질의에 대해 양 지사가 직접 답하면서 소통을 이어나갔다.

권 대표는 “1990년대생 20대 청년들의 실업을 비롯한 저출산 문제 등에 접근할 때 청년감수성을 명확히 이해하면서 각 지역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정책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의 청년정책 해결에 대한 의지와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고 타 지자체도 청년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기회가 많아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청년거버넌스 소속 권혁진 대표와 박영훈, 이준영, 임성빈, 장병민 이사를 비롯한 충남청년회원들,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전용기 위원장과 송치윤 충남도당 대학생위원장을 비롯한 대학생청년들, 복아영 천안시의원 등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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