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포곡읍 봉화아파트 내 공유주차장 70면 조성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4:23]

용인시 포곡읍 봉화아파트 내 공유주차장 70면 조성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9/08/20 [14:23]

[분당신문] 용인시는 8월 20일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는 첫 번째로 처인구 포곡읍 전대6리 봉화아파트 내에 공유주차장을 조성한다.

아파트 단지 내 여유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만들어 인근 주민들의 주차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그 동안 포곡읍 전대6리 일대는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불법주차가 성행해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봉화아파트 관리주체와 협의해 5천만원의 예산으로 이 아파트 단지 내 부지 3402㎡를 포장하고 차선을 도색하는 등으로 9월초까지 70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에게 24시간 무료로 개방된다.

용인시는 지난해 처인구 중앙동 용인성당에 23면, 수지구 성복동 선민교회에 30면 등 종교시설 내 공유주차장은 조성했으나 아파트 단지에 공유주차장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봉화아파트 관리주체가 시민들을 위해 부지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민간이 보유한 유휴부지까지 활용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시내 주차여건을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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