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110번지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8/21 [14:37]

“서현동 110번지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08/21 [14:37]
   
▲ 성남시의회 박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현1,2동)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박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현1·2동)은 8월 20일 열린 제2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국토부와 LH에 주민동의 없는 서현동 110번지 개발 전면 백지화 및 성남시의 대체부지 마련 및 전향적으로 대처해주길 강력히 요구했다.

박 의원은 “국가가 서민을 위하고 공익적인 정책이라 하더라도 그 지역에 기반을 두고 수십년간 살아온 주민들의 입장을 외면해선 안되며 주민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여 진행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한 “1기 신도시인 분당은 녹지개발로 인해 인구밀도가 높아지는 것은 애초 도시계획에 어긋나는 것이며, 또한 시범단지내 과밀학급의 문제와 교통문제, 서현동110번지 일대 보호종 맹꽁이의 서식지를 보존해야한다”고 하면서 서현동 110번지 개발에 주민들이 왜 반대하는지의 이유들을 열거했다.

또, "만약 대안과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서현동 110번지 개발 반대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의원은 “이제는 주민동의 없이 진행되는 방식의 개발은 정부가 추진하려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에도 심각함을 초래하는 것이고 주민과의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화와 소통, 이해와 설득이 선행되는 개발방식 이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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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우 2019/08/22 [21:25] 수정 | 삭제
  • 지지합니다. 110번지 개발은 철회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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