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23명에게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 인증서 수여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17:34]

분당소방서, 23명에게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 인증서 수여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09/23 [17:34]
   
 

[분당신문] 분당소방서는 23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심장정지 소생과 급성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20명, 사회복무요원 1명, 시민 2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한 사람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기에 놓인 환자에게 정확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심정지 이전의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시킨 구급·구조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5월 10일 일반인 A씨는 분당구 백화점 1층 로비에서 심정지로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 119 신고 후 구급상황관리사 지도하에 흉부압박과 기도유지를 실시했고, 그 뒤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즉시 제세동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환자의 호흡이 회복되어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김오년 분당소방서장은 “이 모든 것은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소중한 생명을 구한 23명의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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