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용인지회, 용인시 저소득 아동에 성금 기탁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16:08]

월드비전 용인지회, 용인시 저소득 아동에 성금 기탁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9/10/15 [16:08]
   
 

[분당신문] 월드비전 용인지회가 15일 용인시를 방문해 ‘사랑의 성금 모으기’ 행사로 마련한 성금 32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변우상 월드비전 용인지회장,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성금은 월드비전이 네팔, 탄자니아 등 빈곤국가 여자 아이들에게 면생리대를 만들어 보내는 캠페인을 진행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이 캠페인에는 시 36부서와 시민, 용인교육청, 시 어린이집연합회 등 단체․기관 등이 참여했다. 

시는 이 성금을 관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백 시장은 “월드비전이 용인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감사하며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자라도록 배려의 복지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 2013년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는데 2천300여만원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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