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서현2동 마을공동체, 세대잇기 마을행사 개최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11:22]

이웃사촌 서현2동 마을공동체, 세대잇기 마을행사 개최

김일태 기자 | 입력 : 2019/10/18 [11:22]

[분당신문] 분당구 서현동 이웃사촌 서현2동 마을공동체에서는 10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현2동 서당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 ‘이웃사촌 서현2동 세대잇기’ 마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9 성남시 마을만들기 기획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서현2동 마을의 현안 문제를 스스로 찾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수 회 거쳐 서현2동 효자촌 마을의 특색을 살리고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 올해 9월 7일 '이웃사촌 서현2동 세대잇기' 마을만들기 행사로 마련되어 운영된 재능기부상담소.

이날 ‘이웃사촌 서현2동 세대잇기’ 마을행사는 아나바다 나눔장터와 재능기부상담소가 운영된다. 70여 개 이상의 팀을 접수받은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학용품 등을 직거래할 수 있으며, 주민 간 나눔의 미덕과 공유경제를 실천할 수 있고, 아울러 민속놀이, 체험부스, 옛날 교복을 착용하고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추억소환 등 주민 전체가 참여하고 소통해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재능기부상담소에서는 단절된 세대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재능기부자의 재능이나 전문 지식을 청소년에게 나누고자 2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12개 상담교실이 운영된다. 

조영자 서현2동 이웃사촌 마을공동체 추진위원장은 “마을 주민 다수가 참여해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고 주민자치 역량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이런 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생기가 도는 따뜻한 서현2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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