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처인 로타리클럽, 홀로어르신집 화장실 설치 봉사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16:37]

용인처인 로타리클럽, 홀로어르신집 화장실 설치 봉사

김일태 기자 | 입력 : 2019/10/28 [16:37]
   
 

[분당신문]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처인 로타리클럽은 지난 10월 24일 처인구 양지면 대디리 소재 홀로어르신 집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봉사를 펼쳤다. 

2008년부터 현재의 오래된 가옥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는 김 모 어르신이 화장실이 집밖에 있어 어려움을 호소한다는 소식을 듣고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이 봉사에 나선 것이다. 

용인처인 로타리클럽은 재료비를 지원하고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어르신 집안 빈 공간에 화장실을 설치하고 동파를 막을 수 있도록 단열재 시공까지 했다.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어르신이 새로 설치한 화장실을 편안하게 이용할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 홀로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처인 로타리클럽은 매년 홀로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이나 연탄 지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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